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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임신 어렵게 만드는…'여성 난임' 유발하는 질환 4
가임기 여성의 약 15%가 난임을 겪는다. 난임이란 피임 없이 정상적인 부부관계를 했음에도 1년 이상 임신이 되지 않는 상태를 말한다. 여성 난임은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할 수 있는데, 대표적인 것이 ‘자궁?난소와 관련된 질환’이다.

가임기 여성의 약 15%가 난임을 겪는다|출처: 게티이미지 뱅크

자궁 내막증자궁 내막증은 자궁내막 조직이 자궁 밖에 존재하는 질환이다. 자궁 내막증의 원인은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월경혈에 포함된 자궁내막 세포가 복강으로 역류하며 생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주요 증상으로는 월경통, 성교통 등이 있다. 또, 월경하지 않는 기간에 통증이 나타나기도 하며 자궁내막의 침범에 따라 장 기능이 떨어지거나 소변을 보기 어려운 증상 등이 발생할 수 있다.자궁 내막증은 여성 난임의 흔한 원인이다. 대한산부인과학회에 따르면 불임 여성의 30~40%에서 자궁 내막증이 관찰된다. 자궁 내막증이 불임을 유발하는 원인은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정자 이동의 변화, 만성 난관염에 의한 난관 분비의 변화 및 난관 주위의 유착 등이 주된 원인으로 여겨진다.자궁근종여성에서 발생하는 종양 중 가장 흔한 종양인 ‘자궁근종’. 30~40세에 많이 발생하며, 자궁 평활근에 유래되는 양성종양이다. 자궁근종의 원인 역시 명확히 밝혀진 바는 없으나 유전적 요인, 호르몬, 성장인자의 작용 등이 관여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자궁근종은 대부분 뚜렷한 증상이 없으며,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월경과다, 골반 통증, 성교통, 비정상 자궁출혈 등이 나타날 수 있다.자궁근종이 빠르게 자라지 않고, 무증상이 경우에는 경과 관찰을 하는 것이 원칙이다. 하지만 증상이 동반되거나 크기가 빠르게 증가하고, 악성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수술적 치료가 필요하다. 특히, 근종이 크거나, 위치가 안 좋은 경우에는 착상을 방해하거나, 임신이 유지되는 것을 방해하는 등 난임과 관계되어 있으므로 치료를 진행해야 한다.다낭성 난소 증후군다낭성 난소 증후군은 초음파상 다낭성 난소 형태가 관찰되는 질환으로, 고안드로겐혈증, 만성 배란 장애와 같은 임상 증상을 특징으로 한다. 체내 남성호르몬 증가로 체모 증가, 남성형 탈모, 여드름 등이 동반될 수 있으며 비만, 인슐린 저항성과 같은 내과적 임상 양상이 나타날 수도 있다. 다낭성 난소 증후군의 원인은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유전적 인자, 환경적 인자 등 다양한 요인에 의해 발생하는 것으로 여겨진다.다낭성 난소 증후군 증상 중 하나인 ‘배란장애’는 난임과 직접적인 연관성이 있다. 다낭성 난소 증후군 환자는 무월경(3개월 이상 월경이 없는 증상)이나 희발 월경(월경 간격이 35~40일 이상 길어지는 증상), 무배란성 월경 증상을 겪을 수 있는 데, 이는 난임을 초래한다.골반염골반염은 자궁내막, 나팔관 쪽으로 세균이 퍼지며 염증이 발생한 상태를 말한다. 대개 자궁내경관에 번식하고 있던 세균이 자궁을 통해 위로 올라가며 발생한다. 가장 흔한 원인균은 임균과 클라미디아 트라코마티스이며, 인플루엔자균, A군 연쇄구균 등도 골반염의 원인균이 될 수 있다. 골반염의 대표적인 증상은 골반통과 발열이며 이외에 하복통, 월경과다, 질 분비물 증가 등의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골반염은 초기에 적절히 치료하지 않으면 합병증은 물론 난임으로 이어질 수 있다. 방치된 골반염은 만성 골반염, 골반 유착 등의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난관에 염증이 생길 경우에는 난임의 원인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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